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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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o에서 식사를 고를 때 눈여겨볼 것은 제철 식재료를 담은 코스와 대표 요리로 소개되는 생성게 파스타다. 저녁 스페셜 코스는 홋카이도산 생물 성게와 직접 만든 수제 타야리니를 곁들인 파스타를 비롯해 제철 생선 요리, 흑모 와규 안심 숯불구이 등을 포함한 총 8가지 요리로 구성된다. 생성게 수제 파스타를 맛본 이들 중에는 레몬의 산뜻한 풍미가 성게의 단맛을 돋웠다는 감상도 있다. 코스의 중심에 놓인 이 한 접시를 기대하며 선택하는 재미가 있다.
계절의 변화를 따라가고 싶다면 은어 콩피가 나오는 시기나 가을 포르치니를 기대하며 찾는다는 후기도 참고할 만하다. 한 방문객은 저녁 코스로 전채부터 수프, 와인, 돌체까지 맛보고 안쪽 테이블에서 친구와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식사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즐기고 싶은 날에도 어울리는 분위기다.
점심에는 월별 파스타·리소토 3종 가운데 한 가지를 고르는 평일 한정 코스와, 제철 전채, 파스타 2종, 미야자키현산 소고기 메인 요리 등 총 7가지 요리로 구성된 계절 코스가 안내되어 있다. 소개된 메뉴 가격은 각각 4,200엔과 7,800엔이다. 파스타나 리소토로 가볍게 즐길지, 여러 요리를 차례로 맛보며 계절의 풍미를 누릴지가 선택의 기준이 된다. 평일 점심에 전채와 파스타, 리소토, 돌체를 맛보며 친구와 즐겁게 대화를 나눴다는 이용객의 후기도 있어, 낮 식사를 코스로 구성하고 싶을 때 후보로 삼을 만하다.
저녁에는 코스뿐 아니라 단품 요리도 주문할 수 있으며, 전채와 파스타, 메인, 돌체 가운데 원하는 요리를 고를 수 있다. 한 접시를 처음부터 두 사람 몫으로 나누어 내주었다는 후기도 있어, 양을 조절하며 여러 요리를 맛보고 싶을 때도 선택하기 편하다. 소개된 메뉴를 보면 저녁 스탠더드 코스는 총 7가지 요리에 9,000엔, 성게 파스타와 숯불구이 등을 포함한 총 8가지 요리 코스는 12,000엔, 말고기와 푸아그라 등을 더한 총 10가지 요리 코스는 15,000엔이다. 교토시 나카교구 가미묘카쿠지초에 자리한 Lino는 점심·저녁 코스와 계절 단품 요리 중에서 식사에 들일 시간과 맛보고 싶은 요리에 맞춰 고를 수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다.







